기사입력 2011.04.03 04:04 / 기사수정 2011.04.03 04:0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30대에 맞지 않는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허영란의 최근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허영란은 지난 달 31일 미니홈피에 "요즘 드라마 촬영으로 늘 새벽에 눈을 뜨고 비몽사몽 피곤함에 늘 아메리카노 커피를 끼고 산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란은 피곤한 얼굴이라는 말과 달리 상큼하고 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요즘 잘 안보이더니 어려졌다", "정말 30대 맞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허영란 최근 모습ⓒ 허영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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