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10 15:3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원진아가 과거 영화관 알바생으로 활동했던 시절을 추억했다.
원진아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있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과거 아르바이트를 했던 한 영화관에서 받은 배지들이 담겼다. '정산왕', '스마일왕' 등의 타이틀을 얻었던 그에게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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