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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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팔에 용 문신…백예린, 알록달록 타투 꽃 한 가득하네

기사입력 2022.06.10 10:29 / 기사수정 2022.06.10 11:0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백예린이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백예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덥더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화끈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민소매 의상을 입은 백예린의 양팔을 가득 덮은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타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화려한 패턴의 의상과 어우러져 온몸을 가득 채운듯한 착시 현상까지 일으킨다. 



한편 지난 2012년 데뷔한 백예린은 1997년 6월 생으로 현재 26세(만 24세)다. 지난 5월 모던록 장르의 신곡 '물고기'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물고기'를 비롯해 '그게 나였네' '막내' 등 세 곡이 수록됐다. 

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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