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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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원년 우승멤버 '그들의 격한 포옹~'[포토]

기사입력 2011.04.02 15:1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홈개막전이 LG 트윈스와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시구와 포구, 시타를 마치고 두산 원년 우승 당시 배터리였던 박철순과 김경문 감독, 주장을 맡았던 김우열이 서로 포옹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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