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2 00:4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노민우가 연기를 위해 감량한 사실이 화제다.
노민우는 1일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암 환자 역할을 맡고 있어 9.5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쉬는 날에는 유산소 운동을 하고 저녁에는 샐러드를 먹으며 지낸다"면서 감량 비결을 밝힌 노민우는 "기운이 없고 촬영할 때 몸이 떨린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