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23:39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의 3,4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의 결승전 에 완벽한 '마네킹몸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2011년 섹시 디바로 떠오른 "가수 지나(G.NA)"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지나(G.NA)는 4월9일(토) 오후 6시 50분부터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서울시 성동구)에서 개최되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결승전"에서 "Black & White"와 "꺼져줄게 잘살아" 등 1집 대표 곡들을 프로리그 팬들 앞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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