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16:44 / 기사수정 2011.04.01 16: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배우 윤계상(32)이 훈훈한 한의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MBC새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은 '로열패밀리' 후속으로 5월 초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극 중 윤계상은 한물간 여배우 구애정과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미묘한 감정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윤계상 ⓒ 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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