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08:45 / 기사수정 2011.04.01 08:4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신해철이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비판을 던졌다.
3월1일 방송된 MBC ‘100분토론’에서는 엠넷 ‘슈퍼스타K'의 대성공 이후 각 공중파에서 활발하게 제작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과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와 신해철이 출연했다. 특히 박칼린과 김태원, 신해철은 현재 각각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이며 신해철은 tvN ‘오페라스타’에 직접 출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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