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1 20:1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주상욱이 '딸바보'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극본 이선희, 연출 김종창/제작 GnG 프로덕션)에서 이영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주상욱은 최근 서한별 역의 아역 김수현 양과 봄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했다.
주상욱은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촬영을 통해 '딸바보'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아이와 진짜 프로아빠처럼 놀아주는 등 진짜 부녀지간이라고 해도 믿어질 만큼 단란하고 행복한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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