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효민이 명품보다 빛나는 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오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라임 컬러의 명품백을 허벅지 위에 올려 자랑에 나섰다. 명품백과 똑같은 컬러의 의상을 입은 효민은 굴욕 없는 허벅지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연예계 대표 각선미로 손꼽히는 효민은 이번 사진에서도 명품 각선미를 선보였다. 앉아있는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효민의 허벅지에 많은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팬들은 "자랑하는 게 다리야 가방이야", "옷도 잘 입네" 등의 반응으로 효민의 몸매에 감탄했다.
한편, 효민은 최근 호주 한달 살기를 마치고 귀국했다.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공개한 럭셔리 하우스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