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2일 강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아몬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혜원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브이(V)를 뒤집은 '갸루피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혜원은 크롭톱에 로우라이즈 팬츠를 입어 속옷을 노출시켰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납작배가 눈길을 끈다.
이어서 사진 촬영 중인 그의 모습이 드러났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브릿지가 들어간 긴 머리가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강혜원은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데뷔조로 선발됐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친 아이즈원은 지난 4월 공식 해체 소식을 전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데뷔한 강혜원은 6월 9일 스텔라장과 함께 하는 신곡 'Like a Diamond'를 발매한다.
사진 = 강혜원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