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0 11:0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판타지 멜로드라마 SBS <49일>(극본 소현경, 연출 조영광)에서 열연 중인 배우 배수빈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배수빈이 직접 업데이트한 게시물, 일명 '배수빈표' 분노 시리즈 때문. 배수빈은 차에 주먹을 내리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본인의 모습을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들어서 드라마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배수빈은 영상과 함께 "솔직히 아픈 장면이었는데 표정은 왠지 재밌다"라는 코멘트로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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