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6 11:3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이연복 셰프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전 이혜성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복 쉐프님과 함께 진행하게 된 TV조선 '만복식당' 토요일 오전 9시 50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 아나운서는 이연복 셰프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핑크색 의상을 입고서 화사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와 비슷한 톤의 의상을 입고 살인미소를 뽐내는 이연복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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