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9 11:05 / 기사수정 2011.03.29 11:0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1학번 새내기가 된 구하라의 등교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등교해 대학교 친구들과 강의실에 앉아 수다를 떨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민낯에 가까운 상태로 수수한 모습이었으며, 창가 쪽에 앉아 뒤를 돌아보며 친구들에 둘러싸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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