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3 02:59 / 기사수정 2022.05.13 03:0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이 북런던 더비에 예상과는 다른 라인업을 들고나왔다. 토트넘은 자신들의 핵심 자원 중 하나를 아예 꺼내들지 못한다.
토트넘과 아스널이 1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순연 경기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19승 5무 11패, 승점 62점으로 5위, 아스널은 21승 3무 11패, 승점 66점으로 4위다.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비롯해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가 백3를 구성한다. 윙백은 라이언 세세뇽과 에메르송 로얄, 중원은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지킨다. 최전방은 데얀 쿨루셉스키와 해리 케인, 손흥민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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