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9 22:57 / 기사수정 2022.05.10 09:38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피는 못 속여' 이동국이 아들 시안이를 자랑스러워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슈퍼 DNA-피는 못 속여'에서 이동국이 아들 자랑에 으쓱해했다.
강호동은 "기쁜 소식이 있다"며 "시안이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 스카우트 될 뻔 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형택은 "된 게 아니라 될 뻔한 거냐"며 웃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