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7 19: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순둥이' 엄태웅의 '호동앓이'가 계속되고 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울릉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치 요리 경연대회 1등을 한 이수근 대신 실내취침 구제권을 쓰게 된 엄태웅은 강호동을 구제하며 '호동앓이'를 증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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