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7 04: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7일 새벽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의 모든 날들에 부디 안전과, 웃음이 함께하기를. 아이들아, 무엇이든 너희의 웃음보다 값진 것 없건만 떠나야 더욱 느끼는 이 어리석은 어른을 엄마라 불러주어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수평선을 바라보며 서 있는 라니 양과 소울 양의 뒷모습이 담겼다. 손을 잡고서 나란히 선 두 자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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