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7 11:5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쇼리(마이티마우스)와 소리가 커플 장애물 경기 최강자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연예계 대표 운동 남녀들이 총출동한 커플 장애물 6종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커플로 호흡을 맞추게 된 쇼리-소리는 첫 번째 도전에서 아쉽게 중도탈락했지만, 두 번째 도전에서 1분 44초 59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등극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