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강수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수연이 이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강수연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 지역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수연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정이'의 주연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