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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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22.05.05 17:3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이 타선의 고른 활약 속에 LG 상대로 9:4의 스코어로 어린이날 매치에서 3년 만에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두산 박세혁이 김태형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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