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6 23:1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매회 웅장한 스케일과 스릴 넘치는 종합 장애물 5종경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이 이번에는 커플 장애물 6종경기를 선보인다.
27일 방송되는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연예계 대표 운동남녀가 총출동해 드림팀 종합장애물 경기 사상 최초로 커플 장애물 6종경기를 펼치는 것.
이날 리키김, 김병만, 박재민, 진온(포커즈), 이상인, 이주현, 허경환, 이상민, 쇼리(마이티마우스), 다니엘(달마시안) 등의 남자선수들과 이파니, 보라(씨스타), 채연, 김재경(레인보우), 효린(씨스타), 소리, 혜나, 은지(나인뮤지스), JJ, 한그루 등의 여자선수들이 드림팀 멤버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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