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5 16:27 / 기사수정 2022.05.05 16:2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한 시간 소중하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컬러의 롱원피스를 입고 해변을 찾은 모습. 환한 미소와 함께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살이 더 빠진듯 날카로운 브이라인이 인상적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