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5 10:2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성주가 전진-박군에게 충고(?)했다.
최근 진행된 SBS FiL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 대역전) 7회 촬영에서 김성주는 전진-박군에게 “요즘에 두 사람이 신혼이라서 일에 집중 못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진, 박군은 동시에 “아니다”라고 손사래 치며 “더 열심히 해야 한다. 가장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김성주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이번에 상가 리모델링이다. 정신 바짝 차려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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