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6 17:4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유인나의 애교 있는 망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MC 유인나가 자신은 거짓말과 배신을 못한다고 귀여운 망언을 했다.
이날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컬투의 정찬우는 팔뚝이 입에 안 닿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자 이에 유인나도 역시 팔뚝을 입에 갖다대는 시늉을 하더니 잘되지 않자 유인나는 당황해 했다.
[사진=서경석,유인나 ⓒ SBS '한밤의 TV 연예'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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