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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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입술 꽉 깨물고'[포토]

기사입력 2022.04.30 17:19



(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초 SSG 선발투수 오원석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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