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8 09:43 / 기사수정 2022.04.28 09:4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다감이 '가족관계증명서' MC로 나선다.
28일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한다감이 TV조선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건강 정보 프로그램 '가족관계증명서'의 메인 MC로 발탁됐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가족관계증명서’는 공감대 높은 사연을 소개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며 제보자들의 고민을 해소 시켜주는 건강 정보 토크 프로그램.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가족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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