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7 17:1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세경이 초근접 영상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27일 오후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세경은 "반짝이가"라며 당황해하며 입을 가리다가 다시금 고개를 들어보이며 얼굴 전체를 카메라로 스캔했다. 이어 "입술도 글로스였나"라고 말하며 다시금 얼굴 전체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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