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43
스포츠

강진성 '동료들 축하 받으며'[포토]

기사입력 2022.04.26 19:5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무사 1,2루 두산 강승호의 희생번트 때 NC 선발투수 루친스키의 실책으로 2루주자 강진성이 득점에 성공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