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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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볼넷 허용에 아쉬워'[포토]

기사입력 2022.04.26 19:4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무사 NC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두산 선두타자 강진성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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