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10년 전 모습을 공개했다.
하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에 "10년 전 오늘 미초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화려한 금발의 머리에 막대 사탕을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는 하니의 앳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어 하니는 "10년 후"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10년 전의 모습보다 조금 더 차분하지만,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아이돌 : The Coup'에 출연했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