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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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아들과 키우는 딸기인데 "흰가루병 우째…살릴 수 있을까요"

기사입력 2022.04.24 13:26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알리가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알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가루병 우째... 살릴 수 있을까요. 약 뿌르기는 싫은데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리의 아들 도건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건 군은 화분에 물을 주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흰가루병에 걸린 딸기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결방법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알리는 회사원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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