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4 17:53 / 기사수정 2011.03.24 17:5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시크릿 송지은이 '래퍼' 방용국과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송지은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팔자용국안녕? 내가 용국이 별명 지어줬다"라면서 방용국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방용국은 송지은의 솔로곡 '미친 거니'에 랩피처링으로 참여해 함께 무대에 오르며 얼굴을 알린 신예 래퍼이다.
또 방용국은 올 하반기 그룹 데뷔를 목표로 트레이닝 중인 TS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송지은과 동갑내기로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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