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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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잠든 子 두고 출근…"냄새 맡고 볼에 뽀뽀" 애틋

기사입력 2022.04.22 17:5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두 아이들을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2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염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의 다리에 누워 잠든 딸이 담겼다. 오동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곤히 잠든 아들 사진을 올린 장영란은 "너희 냄새 맡고 볼에 뽀뽀하면 출근 준비 끝"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의 병원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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