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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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19살 고딩母 출산 소식에 "조금 버티지 그랬어" (고딩엄빠)

기사입력 2022.04.17 21:25 / 기사수정 2022.04.18 07:37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19살 새 고딩엄마 진솔에 박미선이 안타까움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 19살 엄마 진솔이 새롭게 출연했다. 진솔은 지난해 12월 31일생인 85일차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이에 박미선은 "조금 버티지 그랬어"라며 이야기했다. 태어나자마자 한살을 먹게 된 시하에 출연진들이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그게 참으려고 참아지는 게 아니다"라는 박미선의 말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진솔은 "아이가 정말 예쁘다, 하지만 이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만 담을 수밖에 없으니까 이 모습을 많이 담으려 출연하게 되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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