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45세' 찡긋 눈웃음 사랑스러워…무결점 피부도 완벽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경림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박경림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외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림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하트를 그려 보이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하얀 아우터만큼 백옥 같은 박경림의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경림은 영화, 드라마 제작발표회 및 가수 쇼케이스 등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박경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