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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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류시원, 51세인데 외모 여전…"시아와 산책, 봄이구나~"

기사입력 2022.04.15 16:0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류시원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5일 류시원은 인스타그램에 "#시아랑 산책 #봄이구나~이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시원은 귀여운 반려견을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한 외모가 눈에 띈다.

류시원은 2020년 재혼했다. 지난해 '골프왕2', '프리한 닥터M' 등에 출연했다.

사진= 류시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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