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공효진이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T.I)’는 뮤즈 공효진과 함께 한 2022년 여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봄 시즌 여행을 떠나고 싶은 감정을 가득 담은 레디 투 트래블 {Ready to Trave}캠페인에 이어, 이번 여름에는 실제로 푸른 제주 자연으로 떠난 공효진의 사랑스럽고 기분좋은 캠크닉 (캠핑+피크닉)의 순간을 보여주는 여름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뮤즈 공효진이 빈티지한 컬러감의 캠핑카를 타고 떠나 캠핑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기는 써스데이 아일랜드만의 캠크닉이다. 자연 속에서의 낭만과 자유, 조이풀한 감성을 전달한다. 가벼운 피크닉 브런치를 즐기고 바람과 햇빛을 느끼며 릴랙스하거나 스쿠터를 타고 여가를 즐기는 등 다양한 여름 여행의 순간들을 특유의 기분 좋은 감정을 담아냈다.
화보 속 공효진은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원피스를 러블리하면서도 편안하게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빈티지한 크로쉐 니트 탑, 데님 로브 등과 함께 특유의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름 화보와 함께 공효진의 여행 브이로그 형식의 캠크닉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공효진이 함께한 22년 여름 광고 캠페인은 써스데이 아일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써스데이 아일랜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