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15 04: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헬로비너스, 유니티 출신 윤조가 다리 수술을 받는다.
14일 오후 윤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0년 전 헬로비너스 데뷔 연습 중 다리부상으로 같이 데뷔도 못 하고 병원도 매일 다니고 온갖 치료는 다 해보고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드디어! 수술을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10년 동안 고생한 내 오른쪽 다리 내일 새롭게 태어나자"면서 "너무 무서워요ㅠㅠ 기도해주세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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