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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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안혜경 "양갈래 헤어+교복 스타일링"…동안 외모 '눈길'

기사입력 2022.04.14 19:0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안혜경이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팅 놀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촬영#피팅중#거울샷#아마존#아마도마지막존재#오래만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안혜경은 교복 스타일의 패션, 양갈래의 헤어스타일과 테니스 스커트 패션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특히 안혜경은 44세 같지 않은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현재 안혜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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