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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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황신영, 벌써 200일 된 삼둥이…"셀프 사진 준비"

기사입력 2022.04.13 17:35 / 기사수정 2022.04.13 17:35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의 200일을 기념해 셀프 사진 촬영에 나섰다.

13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삼둥이 벌써 200일. 집에서 셀프사진 찍으려고 풍선 사러 달려왔어요. 얼른 준비해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곰돌이, 하트 모양의 풍선이 담겼다. 황신영이 직접 촬영한 삼둥이의 모습이 사진이 어떻게 담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황신영은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했다.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 지난해 9월 출산했다. 황신영은 SNS를 통해 삼둥이의 출산까지의 과정 그리고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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