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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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숏컷도 완벽 소화하는 42세…전소민 "쿨톤 언니♥"

기사입력 2022.04.13 17:50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송지효가 숏컷을 완벽 소화했다.

송지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반팔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지효는 패션용 안경을 쓰거나 꽃받침을 하며 귀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진짜 귀엽다ㅠㅠ", "분위기 뭐야" 등의 댓글을 달았고, 전소민은 "쿨톤 언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지효는 올해 42세로,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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