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보영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11일 오후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울 땐 냉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노란색 마스크를 쓰고서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어 냉면그릇을 들고서 육수를 마신 듯 '진실의 미간'을 보이는 그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나 30대 초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학생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박보영은 2006년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