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11 13:1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JTBC '그린마더스클럽'이 일베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서는 극중 이은표(이요원 분)가 '어느 시간 강사의 피 끓는 항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 분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 이후 해당 장면에서 시간 강사 사진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루엣이 사용된 것으로 밝혀지며 일베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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