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1 23:12 / 기사수정 2011.03.21 23:1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가 '재도전 '논란 가운데 첫 번째 선호도 조사에서 꼴찌의 쓴맛을 봤던 가수 정엽의 표정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는 '80년대 명곡 부르기' 미션을 진행했고,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김건모가 첫 번째 탈락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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