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혜진이 금손 요리 실력을 뽐냈다.
윤혜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주말 일상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잡채 준비 과정과 잡채를 맛있게 먹는 딸 지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이 집 아 주말인데 잡채 마려워하는 게 효녀 영판이네" "맛 끝났네" 등의 설명글과 함께 먹음직스러운 잡채 비주얼을 공개해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