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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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외야+높아진 펜스 '홈런 어려워진 사직몬스터'[포토]

기사입력 2022.04.09 19:41 / 기사수정 2022.04.10 01:29



(엑스포츠뉴스 부산, 고아라 기자)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일명 '사직몬스터', 확장 공사로 넓어진 외야와 높아진 펜스를 갖추게 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확장 공사를 통해 외야 좌우는 95m에서 95.8m, 중앙은 118m 120.5m로 넓어졌다. 펜스 높이는 기존 4.8m에서 6m로 높였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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