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1 14:43 / 기사수정 2011.03.21 14:43
[엑스포츠뉴스 = 중국 북경, 유정우 기자] 미국의 농기계 전문회사인 존디어(John Deere)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북경 올림픽공원 내 국제컨벤션센터(CNCC)에서 개최된 'PGA 중국골프박람회 2011'에서 특수분사가 가능한 다용도 트랙터를 선보였다.
시카고 일리노이주에 본사를 둔 존디어(John Deere)는 1837년, 첫 농기계 출시를 시작으로 건설기계, 잔디, 임업 관련 기계를 주로 만드는 세계적인 산업장비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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