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봄 분위기를 만끽했다.
8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황정음은 마스크를 쓰고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봄봄봄"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2020년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지난해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지난 16일 둘째 아들을 낳았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