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살 성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돌을 맞아 한복을 입은 듯한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미소를 안긴다. 쌍둥이 딸 엄마인 만큼, 성유리의 어린시절 얼굴이 현재 딸들의 외모를 추측하게 만들기도 한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